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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xt.js를 활용하여 개편 소개 페이지 만들기

도입배경

올해 초 부터 Vue.js에 관심이 생겨 개인적으로 학습하고 있었다.
2017 1사분기를 회고하는 글에 이런 내용을 적었었다.

“회사 개발자 세미나에서도 해당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가능하다면 외부 밋업에서도 발표하고 싶다.”

실제로 지난 4월 19일에 외부 밋업에서 발표하게 되었다.

주제는 회사에서 발표한 Vue.js와 Firebase를 활용기를 Vuetiful Korea 1회 모임에서 발표하였다.
이 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것도 좋은 경험이였지만 Nuxt.js라는 Vue.js 기반 범용 SSR 프레임워크를 알게 되었다.
용량도 가볍고 필요한 개발 환경은 미리 다 포함하고 있어서(Vue, Vuex, Vue-router, Vue-meta, webpack) 개발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졌다.

어떤 서비스에 도입해볼까 고민하다가 하이웍스 전자결재 개편 소개 페이지에 도입해보았다.
하이웍스 전자결재 개편 소개 페이지는 IE9 이상 지원해도 될 것이라 생각하였고 20여 페이지 정도의 작은 규모이니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만들면서 모르면 찾아보자”

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결론은 도입은 했으나 삽질의 연속이였다.

하이웍스 전자 결재 개편 소개 바로 가기

본격 도입기 ( 삽질기)

1. 페이지 구성/설계

  • 디렉터리 구조
    src/
    –| assets/
    —-| css/
    ——| main.css
    —-| images/
    –| components/
    —-| Leftmenu.vue
    —-| main.vue
    —-| Rightcontent.vue
    –| layouts/
    —-| hiworks.vue
    –| pages/
    —-| default-approve/
    ——| create.vue
    ——| index.vue
    ——| public.vue
    —-| format-approve/
    ——| apply.vue
    ——| applyview.vue
    ——| index.vue
    ——| reply.vue
    ——| send.vue
    ——| sendview.vue
    ——| view.vue
    —-| new-approve/
    ——| after.vue
    ——| after2.vue
    ——| behalf.vue
    ——| behalf2.vue
    ——| index.vue
    ——| last.vue
    ——| last2.vue
    —-| view-approve/
    ——| index.vue
    ——| progresss.vue
    —-| admin-approve.vue
    —-| docu-approve.vue
    —-| go-beta.vue
    —-| index.vue
    —-| list-approve.vue
    —-| print-approve.vue
    —-| write-approve.vue
  • 메인 페이지
    • 반복되는 부분을 v-for를 써서 처리
  • 서브 페이지
    • layout을 만들어서 모든 subpage는 동일한 레이아웃 사용
    • 좌 메뉴는 컴포넌트로 만들어서 재사용
    • 우 콘텐츠는 구성은 비슷하지만 내용이 바뀌는 구조

      2. 필요한 개발 도구 설치

  • Yarn
    • Yarn은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여 속도가 빠르다.
    • 윈도우는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
    •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버전을 확인한다.
      yarn –version
    • 여러 작업자가 일관적으로 패키지 버전을 관리하려면 yarn.lock을 공유하면 된다.
    • 새 프로젝트를 initialize하여 package.json을 생성한다.
      yarn init
  • Nuxt.js
    • package.json을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Nuxt.js 설치를 한다. 현재 Nuxt.js는 rc버전이므로 0.10.7버전을 선택해서 설치한다.

      yarn add nuxt@0.10.7
    • Vue, vue-server-renderer, vue-template-compiler 세 개의 버전이 모두 동일해야한다.
      안그러면 start할 때 에러가 발생한다. 개별적으로 Vue의 버전을 업데이트 했다가 이런 문제를 겪었다.

3. 작업 과정

  • 기본 가이드에서는 pages를 생성하고 그 안에서 *.Vue파일을 생성하게 되어 있는데 assets과 components, layouts의 폴더가 생기니 너무 산만해서 src라는 폴더를 만들고 nuxt.config.js에서 srcDir 설정을 바꿨다.
  • router는 base에서 변경할 수 있다.
  • generate 폴더 설정
  • build 아웃풋 파일 네이밍 변경
  • 페이지 생성
    • 모든 Vue 파일에는 name 옵션을 줘서 디버깅이 쉽게 하였다.
    • 메인 페이지는 v-for로 돌리고, css는 scoped 옵션을 줬다.
    • 서브 페이지
      • 좌 메뉴는 컴포넌트로 생성하였다.
      • hiworks 레이아웃을 만들었다. 적용은 layout: '레이아웃 이름'
      • 레이아웃을 쓸 때 <template> 안에 <nuxt />를 넣어주어야 한다.
    • 로딩 페이지
      • 로딩 페이지를 만들고 nuxt.config.js 에서 로딩 페이지 관련 내용을 정의해준다.
      • true면 기본 로딩 바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 기본 로딩 바의 색상도 변경 가능하다.
    • 활성 페이지 설정
      • 자동으로 해당 링크에 활성 페이지의 클래스가 생성된다.
      • 그 클래스명(.nuxt-link-active)에 맞춰 css를 추가하면 된다.
    • 트랜지션
      • 이것 역시 해당하는 클래스가 있으므로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page-enter-active, .page-leave-active {
        transition: all .3s ease;
        }
        .page-enter, .page-leave-to
        {
        opacity: 0;
        }
  • 에셋에 대한 경로나 기타 경로 설정
    • ~assets/
    • ~components/
    • 에셋은 webpack에서 처리된 에셋을 사용해도 되고 별도로 폴더를 루트에 생성하고 사용해도 된다.
  • 각 페이지의 메타 태그
    • 전역 메타는 nuxt.config.js, 각 페이지 메타 태그는 각 페이지에서 설정한다.
    • 전역 메타의 경우는 og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 최종 nuxt.config.js는 아래와 같다.
  • 개발서버 자체에서 build 할 수 있게 셋팅이 안되어 있으므로 yarn generate 를 입력해서 정적인 파일로 변환하여 배포한다.

장점

  • 기본 레이아웃 사용, 좌 메뉴 컴포넌트 사용, v-for의 디렉티브 사용으로 코드의 양이 줄었다.
  • 각 페이지 별로 메타 태그를 설정할 수 있어서 SEO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 기본적으로 페이지 전환, 활성화 된 페이지 표시, 로딩 페이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작업 공수를 줄여준다.
  • 일부 CSS는 작동하지 않았지만 IE8에서 개편 소개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다.
  • 전역 설정과 지역 설정을 나눠서 작업할 수 있다. (메타태그, 페이지 전환, 스타일 시트 적용 등)
  • 오류를 체크해주므로 디버깅을 쉽게 할 수 있다.
  • 정적인 파일 생성시 자동으로 코드 분할 uglify, minify를 해준다. 이 부분은 옵션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시행착오

  • CodeIgniter의 경우는 my-project와 같은 명명을 지원하지 않는다. controller에서 설정이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백엔드와 협의 후 명명을 하자.
  • 임의로 파일명을 생성하기 보다는 조금 더 의미있는 작명을 했어야하지 않을까
  • Yarn으로 로컬서버를 실행시키면 다만 파워쉘로 실행시키면 자주 얼음하고 윈도우에서도 설치가 불편하다. 실제로 제대로 설치가 안되서 2-3번 재 설치를 했다.
  • 해당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어서 삽질을 너무 많이했다.
  • 우측 콘텐츠 내용을 하드코딩을 해서 넣었는데 사실 컴포넌트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 webpack으로 번들링을 하게 되면 모든 파일의 무결성을 위해 해시태그가 랜덤하게 붙게 된다. 옵션에서 변경이 가능하였는데 webpack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사용했다.

결론

  • Nuxt.js는 빠르고 가벼운 개발을 하기에 적합한 도구이다.
  • 너무 많은 삽질은 생산성을 낮출 수 있으니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알아두자.
  • 모든 문제의 정답은 가이드에 있다. Nuxt.js 가이드 문서에 없는 내용은 각 개발 도구의 가이드 문서를 찾아보면 있다.
  • CodeIgniter + Vue.js boilerplate를 하반기에 만들고 싶다.
  • CSS를 Sass로 사용해서 CSS 개발 생산성도 높여야겠다.
  • 다음엔 어떤 서비스에 도입해볼까?

추가) 글을 쓰고 나서 Vue 커뮤니티에 해당 글을 올렸더니 최신 버전에서는 경로 설정이 다르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내가 한 작업에 대해 되돌아보고 그 내용을 공유해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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